대구시교육청은 8일 가온미래인재개발원에서 초등 대구미래학교 및 일반학교 교원 등 총 250명을 대상으로 '2025 초등 대구미래학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대구미래학교는 학생의 기초역량을 바탕으로 삶과 배움을 잇는 '탐구'와 '학습 주도성'을 강화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힘을 기르는 학교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대구미래학교가 이룬 변화 과정 및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초등 대구미래학교 3色 이야기 ▷대구미래학교 수업 이야기 ▷대구미래학교에 묻다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미래학교 3色 이야기'는 '대구미래학교의 시작, 변화, 성장'이라는 소주제별로 김영학 율하초 교사가 '긍정적 학교문화 형성 및 변화'를, 김영주 지산초 교사가 '학교·학년 교육과정 설계 운영'을, 오두희 대산초 교사가 '대구미래학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대구미래학교 수업 이야기'에서는 백재열 반송초 백재열 교사가 대구미래학교의 교수·학습원리인 학습의 사고(4go/思考)과정 및 10대 필수 학습기능을 적용한 수업 사례를 소개하며 대구미래학교의 교실수업 개선 모습을 선보였다.
'대구미래학교에 묻다'는 강연자와 참가자가 함께하는 미니 토크콘서트로, 대구미래학교의 운영 원리·체제, 교육과정, 수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질의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콘퍼런스는 교육과정 및 수업 중심의 대구미래학교가 시작하고 변화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대구미래학교의 교실수업 개선 모델이 일반학교로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초등 대구미래학교는 신규 지정 17개교를 포함해 총 53개교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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