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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진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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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가 7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대구시의사회가 7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가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의사회는 7일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의 신청을 받아 내과, 병리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열대의학과, 영상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등의 진료와 투약을 병행했다.

이날 봉사는 사단법인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산하 의료봉사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와 의과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했다.

심삼도 의료봉사단장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지만 병원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오늘의 진료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의료봉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을 이어가겠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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