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은 최근 제주의 자연을 전문가와 함께 직접 탐험하고 느끼는 '제주도 과학탐사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의 과학탐사캠프는 전국의 다양한 지질 및 생태학적 명소를 청소년들이 과학자와 함께 탐방하며 자연을 느끼고, 진로를 설계하는 현장과학중심 전문 교육으로 지난 2019년부터 연 10회 이상 진행 중이다.
이번 캠프 참여자들은 비양도, 성산일출봉, 협재굴 등 총 14곳에서 과학관 소속 박사급 연구진과 함께 제주도의 지질학(제주도의 형성과 화산 지형) 및 생태학적(생물다양성 및 곶자왈 등)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을 했다.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은 "앞으로 과학을 더 즐겁고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개발해 지역거점 국립과학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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