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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복지문화대학 경북캠퍼스, '44명 졸업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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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설 대학 제14기 졸업식 개최
이재출 학장, "배움 결실 나누고, 보훈 가치 실천 잇기를"

대한상이군경회 부설 호국복지문화대학 경북캠퍼스가 9일 졸업식을 갖고 4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이군경회 경북지부 제공
대한상이군경회 부설 호국복지문화대학 경북캠퍼스가 9일 졸업식을 갖고 4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이군경회 경북지부 제공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설 보훈복지문화대학 경북캠퍼스(학장 이재출)는 12월 9일 경북지부 강당에서 '제14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4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이상흔 대구보훈병원장, 권영문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등 내빈이 참석해 졸업생을 격려했다.

올해 교육과정에는 구미·상주·영천·칠곡·의성 등 도내 5개 지회에서 상이군경 회원 30명, 보훈가족 및 일반시민 14명이 참여해 1년간 문화예술·교양 과정 등을 수료했다.

이날 졸업식 행사장 입구에는 학생들이 제작한 학습·창작 작품 전시회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졸업생들의 1년 활동 영상도 상영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8명이 개근상을 받았고, 김만환 칠곡군지회장이 경북도지사 표창패, 조준섭·정택씨가 총장 표창, 최성수·김형수·박조수·정정이씨가 학장표창을 받았으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표창 등 많은 상들이 전달됐다.

이재출 학장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졸업생 모두가 지역 곳곳에서 배움의 결실을 나누고,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상이군경회 부설 호국복지문화대학 경북캠퍼스가 9일 졸업식을 갖고 4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이군경회 경북지부 제공
대한상이군경회 부설 호국복지문화대학 경북캠퍼스가 9일 졸업식을 갖고 4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이군경회 경북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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