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이 오는 20일 어린이·가족 대상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알록달록, 감정 일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이자 현재 진행 중인 '허윤희: 가득찬 빔' 전시 작가 허윤희가 함께 한다.
참여자들은 허윤희 작가와 함께 '해돋이 일기', '나뭇잎 일기' 등 주요 작품을 살펴보며 빛과 색을 활용한 작가의 작업 방식을 배우고, 작품에 담긴 감정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전시 감상 뒤에는 교육실에서 '나만의 감정일기'를 제작하는 활동이 이어진다. 오일 파스텔 드로잉과 짧은 글쓰기를 통해 떠오르는 장면과 감정을 표현하고, 이를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7~12세 아동을 포함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월 19일 정오까지 구글폼 선착순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53-430-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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