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은 12일 출시된 갤럭시Z 트라이폴드(Tri-Fold)과 관련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갤럭시의 허브, 구미사업장에서 세계로 펼쳐지는 삼성전자의 혁신을 구미시가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가 출시한 차세대 이중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트라이폴드(Tri-Fold)'는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전량 생산된다. 구미사업장의 독보적인 역량을 통해 차세대 폼팩터 시장에서 압도적인 완성도와 품질 초격차를 보여주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구미사업장(스마트시티)은 개발(R&D)부터 시생산, 제조, 품질 보증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삼성전자의 유일한 '갤럭시 허브'로 불린다.
김 시장은 "지난 반세기, 삼성전자와 구미는 늘 함께 성장했다"며 "애니콜이 세상을 바꿨고, 갤럭시가 미래를 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첨단 모바일 기술의 결정체, 트라이폴드가 또 한번 구미를 첨단 모바일 산업도시로 한단계 더 성장시켰다"덧붙였다.
그는 또한 "구미사업장은 개발·시생산·품질·양산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삼성의 유일한 글로벌 갤럭시 허브"라며 "트라이폴드처럼 고난도의 첨단기술은 구미의 마더팩토리에서 제일 먼저 완성돼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내 구축될 삼성 AI데이터센터는 구미를 모바일과 AI가 결합된 첨단 산업도시로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고,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님의 결단과 신뢰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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