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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건설인 한자리에…조직문화 혁신·상생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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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현장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1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1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한 도내 건설인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 건설인들이 참여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열고, 조직문화 혁신과 지역 상생을 통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순범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과 회원사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건설 현장 조직문화'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급변하는 건설 환경 속에서 조직문화가 현장 안전과 생산성,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을 짚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선 사례와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건전한 건설 문화 정착에 기여한 건설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태령종합건설㈜ 사공득 대표이사와 기봉건설㈜ 곽성수 대표이사가, 전문건설 부문에서는 광장건설㈜ 김명근 대표이사와 광명건설㈜ 이덕영 대표이사가 각각 건설인상을 수상했다.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는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총 1억2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이웃돕기와 장학금으로 사용돼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에 쓰일 예정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도는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조기 착공과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경북 건설인들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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