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신암동 한 아파트에서 사용하던 전기장판에 불이 붙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8시 58분쯤 동구 신암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여성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78명, 장비 29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길은 약 30분 만에 완전히 잡혔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1천686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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