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서 택시 기사가 여성 승객 성추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해 여성 지인 "택시 타기 겁나" 하소연

영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영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에서 택시 기사의 여성 승객 성추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제보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쯤 40대 여성 A씨는 지역 한 도심에서 새벽 시간대 지역업체 한 택시를 탔다.

당시 A씨는 음주를 많이 하지 않아 평소 불렀던 호출 택시 대신 인근에 주차해 있던 대기 상태의 택시를 승차했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의 목적지 이동 과정에서 택시 기사가 취중 상태로 보인 자신에게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A씨 진술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택시 기사 본인의 성추행 혐의를 확인하고 검찰에 사건 송치를 할 예정이다.

A씨 지인은 "(A씨는) 생활 여건 때문에 택시 탈 일이 많은데 이번 사건으로 택시 타기가 겁이 난다"고 하소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