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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울진해양과학관, 지역 일자리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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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22명에게 일자리 제공

지역주민이 파도소리 오션마켓에서 일하고 있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제공
지역주민이 파도소리 오션마켓에서 일하고 있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제공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 따르면 과학관 내 체류형 교육시설인 '海맑음동'의 위생·청결 및 시설관리 등을 위해 취약계층 10명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파도소리 오션마켓'을 통해 울진 지역 고령층 12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는 등 총 22명의 주민이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갖게 됐다.

'海맑음동'은 해양과학 체험캠프와 교원연수 등 숙박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시 활용되는 체류형 교육시설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창업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주로 시설물과 침구류, 각종 비품의 청소·소독 등 위생·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파도소리 오션마켓'은 식·음료와 지역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관람객 휴게공간으로 60세 이상의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매장 운영 전반에 참여해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과학관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울진 지역의 고령층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단순한 고용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외철 관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의 성과는 단순한 고용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 유의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인력을 적극 활용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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