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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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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결혼전령사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 운영으로 결혼장려 정책 확산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의 회의 모습.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인구위기 극복과 민·관 협업을 통한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부터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운영하고 있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결혼과 가족이 주는 행복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홍보·소통 프로그램이다.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결혼장려 정책을 안내하고, 강의와 홍보활동을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전파해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중매 활동과 결혼장려 캠페인을 민간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범시민적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5년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23개 동에서 644명이 참여했다. 설명회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사업이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공공 및 민간 기관단체와 함께 참여하여 지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결혼장려 정책이 특정 세대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민·관 협력을 통해 범시민적으로 확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 운영을 통해 결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결혼진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전국적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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