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맞이 '말 그림전'이 24일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아양아트센터는 2009년부터 지역 미술가들과 협업해 새해 '띠'를 주제로 기획전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8번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술가들이 대거 참여해 붉은 말(적마·赤馬)이 상징하는 도약, 열정, 창조성을 다양한 작품 세계로 펼쳐낸다.
대구미술협회, 대구현대미술가협회, 대구수채화협회, 동구미술협회, 팔공문화예술협회, 동구미술협회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단체에서 추천한 120여 명의 작가들이 함께한다.
부대행사로 ▷말 그림 민화 그리기 ▷감사 연하장 보내기가 진행된다.
전시는 내년 1월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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