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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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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기운 가득하길"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경북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송년사를 통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울진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어 주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울진 지역 곳곳에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김 의장의 송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을사년 푸른 뱀의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2025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크고 작은 어려움이 대내외적으로 이어졌지만, 우리 울진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울진군의회는 올 한 해도'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총 7차례의 회기를 운영하며 120여 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였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성실히 추진하며, 군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의 안위를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울진의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찬바람이 매서운 겨울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의 마음은 더욱 따뜻하고 굳건히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울진의 내일은 힘찬 희망으로 채워질 것이라 믿습니다.

다가오는 2026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우리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과 힘찬 도약의 에너지가 가득하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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