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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제이원시큐리티 대구지사 대표, 대구 275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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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 이은 나눔 실천…올해 첫 '나눔명문가' 탄생

조용우(왼쪽 다섯 번째) 제이원시큐리티 대구지사 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마친 뒤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조용우(왼쪽 다섯 번째) 제이원시큐리티 대구지사 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마친 뒤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조용우 제이원시큐리티 대구지사 대표가 대구 27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조 대표는 아버지·어머니에 이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조 대표 가족은 '나눔명문가'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나눔 명문가'는 가족 구성원 중 3명 이상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할 경우 주어진다.

조 대표는 보안업체인 제이원시큐리티 대구지사를 맡아 '고객의 안심과 생명을 지키는 기업'이라는 사명을 중심에 두고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조 대표의 이번 나눔은 세대를 이은 나눔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조 대표는 조동희(대구 182호)(주)제이원 회장과 박정자(경북 138호) 씨의 아들로, 조부모를 본받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온 부모님의 삶 속에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다고 한다. 조 대표 집안의 나눔은 특별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족의 가치로 자리 잡으며 다음세대로 전해진 것이라는 게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 설명이다.

조용우 대표는 "오늘의 자리가 있도록 바르게 이끌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 어깨가 무겁지만 저 또한 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병오년 새해에 의미 있는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해 매우 기쁘다. 우리 세대의 나눔이 미래 세대로 뻗어 나가기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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