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대구시 119특수대응단장에 서동진 소방정이 취임했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신임 서동진 단장은 1970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95년 소방사 경채로 임용돼 소방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 안전보건팀장, 달성소방서 대응구조과장, 현장대응과 현장지원팀장, 소방행정과 행정지원팀장, 119종합상황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대응과 행정 전반에 대한 균형 잡힌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대구 강서소방서장을 역임,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와 조직 운영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동진 단장은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119특수대응단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지휘와 과학적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장비·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신뢰받는 대구 소방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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