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수 임란호국영남충의단 전시관장이 지난 1일자로 공식 취임했다.
곽 관장은 애국지사 곽걸 선생의 증손으로, 현풍 곽씨 본향 화수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역사와 전통 계승에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정신을 기리고, 영남 지역 충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깊은 관심과 사명감을 가져왔다.
임란호국영남충의단 전시관은 곽 관장의 취임을 계기로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와 역사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과 청소년들이 호국·충의 정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곽 관장은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이 오늘의 우리에게 살아 있는 가치로 전해질 수 있도록 전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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