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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AoA 어워드 '문화재단 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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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문화예술 분야 개인·단체 공로 수상
문화행정 철학·ESG 경영 등서 좋은 평가

지난 12월 29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열린 제4회 AoA 인터내셔널 어워드 수상자 단체 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지난 12월 29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열린 제4회 AoA 인터내셔널 어워드 수상자 단체 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제4회 AoA 인터내셔널 어워드에서 '문화재단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AoA 인터내셔널 어워드는 2022년부터 문화·예술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민간 예술 시상식이다. 오페라, 뮤지컬, 연극, 영화, 문학, 미술, 문화교육, 문화단체 등 25개 분야를 대상으로 예술성과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사는 예심과 본심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술적 탁월성, 창작자의 태도와 예술적 윤리, 사회·문화적 공헌, 국제성·공동체성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선정했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수상자로 선정된 박 대표이사는 행복북구문화재단을 이끌며 '문화가 행복이 되는' 철학을 실현하고, ESG 경영을 문화예술 행정에 접목해 재단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재단을 통해 현장에서 일어난 변화를 의미 있게 봐주신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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