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국민교육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교육과 연구, 진료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유공자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호 교수는 약 30년간 의학교육, 연구, 진료, 보건정책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소아의학과 공공의료 발전에 힘썼다. 소아과학 교과서 편집과 진료 지침서 발간, 임상역량 중심 의학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장과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장으로 국내외 학문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또 칠곡경북대병원 진료처장(2017~2019)과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장(2020~2022) 재임 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체계 구축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권역 소아진료체계 마련 ▷대구경북권역 소아전문응급센터 유치 및 운영 등 공공의료 강화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막힌 실타래' 풀릴까…李대통령, 예정지 찾아 "사업 지연 안타까워"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영남권에 번지는 빨간 물감…국힘 급반등 [정치야설 '5분전']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