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해내다컨트리클럽(회장 박춘영)이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각종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한다는 의미다.
해내다컨트리클럽은 지난 2021년 적십자 특별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ESG 실천기업 가입을 통한 정기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후원금 누적액은 8천600만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박춘영 해내다컨트리클럽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대구지역 11호로 가입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오랜 기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해온 해내다컨트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한 성금은 희망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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