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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적토마 큰 기운 받아 힘찬 한 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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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지난 7일 호텔 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대구지방세무사회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 모습.
지난 7일 호텔 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대구지방세무사회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 모습.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7일 호텔 인터불고대구 즐거운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 대구지방국세청 최재현 징세송무국장, 대구지방세무사회 이재만 회장, 류영애·김준현 부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작년 세무사회는 국회, 정부, 지자체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고, 민간위탁 조례 통과로 세무사의 새로운 업무 영역이 열리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2026년 한 해도 적토마의 큰 기운을 받아 회원 여러분께 밝고 힘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대구지방회에서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업무를 전국 최초로 수행한 역사적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2026년 적토마의 해인 만큼 열심히 달리고, 회원들의 마음을 읽고 함께하면서 세무사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 해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주호영, 이인선 의원은 이재만 회장과 함께 참석한 회원들과 일일이 환담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2025 회무보고 동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에 이어 이재만 회장 신년 인사,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 최상백 고문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해 12월 민간위탁 사무 조례 개정에 애쓴 박특환 경주지역회장, 이선훈 구미지역회장, 정종문 회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도 있었다.

2부 첫 순서로는 장수를 기원하고 한해를 밝게 보내자는 뜻의 '축하 떡 커팅'이 있었다. 이어 한국세무사회 김선명 부회장, 구광회 감사, 김종구·김영봉 고문 등이 신년 덕담과 함께 '건배 제의' 행사가 있었다. 행운권 경품 추첨도 열렸다.

지난 7일 호텔 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대구지방세무사회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지난 7일 호텔 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대구지방세무사회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신년 떡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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