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구 대구보훈요양원 원장이 지난 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보훈요양원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 요양기관"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내 집처럼 편안하고, 가족처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요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생활지원과 재활치료, 정서회복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직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특히 안전문화정착과 인권존중을 우선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대구보훈요양원은 국가보훈부 위탁기관으로, 국가유공자와 지역 어르신들의 노후 복지 증진을 위해 전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국민께 깊이 사과" [영상]
배현진, 故안성기 장례식장 흰 옷 입고 조문…복장·태도 논란
[인터뷰] 추경호 "첫째도, 둘째도 경제…일 잘하는 '다시 위대한 대구' 만들 것"
"이혜훈 자녀들, 억대 상가 매매…할머니 찬스까지" 박수영 직격
무안공항→김대중공항... "우상화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