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성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이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시상식에서 동물위생시험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권 소장 등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권 소장은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 경북 울진 산불 당시 경북도수의사회와 함께 가축진료반을 구성, 운영해 축산농가를 지원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동물방역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무원 수의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대한수의사회에서 2021년 제정됐다. 2022년부터 동물방역·검역, 축산물 위생·안전, 공중보건, 동물복지 등 공공수의업무 전반으로 분야가 확대해 시상하고 있다.
권 소장은 "공직 생활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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