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과대학 동창회(회장 사공정규)는 지난 10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동문 및 내외 귀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선 대구아동지원센터와 새볕원에 대한 물품 전달, 동문 자녀와 지역 고등학생 대상 장학증서 수여식도 가졌다.
사공정규 회장은 "의료계는 지난해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로 큰 위기는 넘겼다. 지금은 의료의 정의와 전문직의 책임, 환자와의 신뢰를 다시 세워야 할 재건의 시기"라며 "영남의대 동창회는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며 의료의 본질을 지키는 공동체로서 중심을 잡아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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