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문희)는 지난 16일 가정 밖 청소년과 실무자가 함께 '달쉼이 간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는 달서구 월성동 일대 취약계층 두 가구에 600장의 연탄을 쉼터 청소년들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이어온 봉사활동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수혜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전문희 소장은 "4년 동안 지속해온 이 발걸음이 아이들에게는 자긍심을, 이웃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소년쉼터에서는 앞으로도 연탄 나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9∼24세 이하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보금자리이다. '맘속 깊은 곳 희망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생활보호와 지원을 넘어서 가정복귀 또는 사회 진입을 위한 희망을 심어주는 곳이다. 전화(053-.526-1318) 또는 홈페이지(http://yw1318.com)로 입소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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