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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래 ㈜태웅관리 대표, 아너소사이어티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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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99번째, 영주 14번째

조욱래(앞줄 왼쪽 네 번째) ㈜태웅관리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조욱래(앞줄 왼쪽 네 번째) ㈜태웅관리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조욱래 ㈜태웅관리 대표가 경북 199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지난 15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손병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옥희 영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이 참석해 조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함께 축하했다.

조욱래 대표는 고향 영주에서 ㈜태웅관리를 설립해 소독·위생관리, 경비, 저수조 청소 등 건물 종합관리를 수행하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는 이번 기부로 경북 199호이자 영주 1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욱래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조욱래 대표님의 결단이 더 많은 시민들의 나눔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나눔 리더들의 전국 단위 네트워크다. 가입을 희망하는 이들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54-650-2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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