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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 법인 효성청과(주), 달성군 다사읍 경로당에 안마의자 20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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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빈면 이어 다사읍에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지 나눔 봉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 효성청과㈜가 지난 16일 달성군 다사읍 경로당 20곳에 안마의자 20대(6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다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형수 효성청과 대표를 비롯해 최재훈 달성군수, 송성열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윤영현 달성군 노인회장, 추교경 다사읍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행사를 축하했다.

효성청과는 지난 2023년 하빈면 경로당 20곳에 안마의자 20대 기탁에 이어 이날 다사읍까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032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하빈면 이전을 앞두고, 이전 예정 지역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 가고 있는 것이다.

김형수 효성청과 대표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내는 시간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휴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효성청과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쉼을 더해 주기 위해 뜻을 모은 이번 기탁을 통해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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