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상(52·해사 50기) 신임 해군항공사령관(준장)은 19일 "해상 항공 작전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효율적인 작전수행으로 빈틈없이 대한민국의 바다를 하늘에서 지켜나가겠다"며 "강한 교육과 실전적인 훈련, 장비의 정격성능 유지를 통해 안전비행을 실천해 나가며 국민과 전우로부터 신뢰받는 항공사령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이어 "소통과 배려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배려 깊은 부대를 만들어나가겠다"며 "국민의 신뢰 속에 존재하는 국민의 필승해군으로서 포항·경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이 고향인 그는 1996년 임관해 제6항공전단 작전참모, 제61해상항공전대장, 해군작전사령부 참모장 등 해군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해상항공작전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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