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에너피아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에너피아는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신규 기부 기업으로 나눔 활동에 첫발을 내디뎠다.
㈜에너피아는 2003년 창사 이후 바닥 난방 시스템과 제빙·제설 시스템 등 열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생산·시공하고 있다. 도로열선, 스노우멜팅, 지붕 눈 녹임 시스템 등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선 조달청이 주관하는 도로열선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현재 전 세계 20여개국에 히팅 시스템을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건 ㈜에너피아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신규 기부 기업으로 나눔에 동참해준 에너피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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