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회장 장진혁)는 지난 15일 대구 중구청에서 선착순 모집한 일반 시민 30명과 통일교육위원 등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북한 보건의료 이해부터 통일과 생활안전까지'를 주제로 청중과의 질의응답 등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일 문제를 시민의 삶과 일상 생활 속 안전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통일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1강은 북한이탈주민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다』의 저자인 이승희 강사가 북한 주민의 실제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의 보건의료 체계와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2강에서는 응급구조사인 장진혁 대구협의회장이 통일 과정과 이후 사회에서 요구되는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장진혁 회장은 "북한 사회와 주민의 삶을 이해하고, 평화로운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역할과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통일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통일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아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와 대경통일포럼이 주최·주관했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실천적 통일교육 모델로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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