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형외과 김두한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KBO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연자로 나서, 프로 선수들의 스포츠 손상 예방과 컨디션 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시즌 KBO 리그에 입문하는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 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전달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두한 교수는 강연을 통해 반복적인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손상 위험을 짚고,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한 부상 예방 원칙과 자기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김 교수는 앞서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팀닥터로 활동하는 등 포츠 손상 치료와 예방 분야에서 활발한 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교수는 "프로 선수에게 부상 예방은 경기력 유지를 위한 핵심 요소다.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와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진료와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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