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대표의원 정경민)'는 최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APEC 본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관호 모노플레인 대표는 'Post-APEC'을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MICE 산업의 방향성 ▷경북의 Post-APEC 과제 등을 제시하며, 향후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정책적 방향을 설명했다.
이경용 경북대 교수는 'Post-APEC, 지속가능한 지자체 디자인을 위한 경북의 의식과 과제'를 주제로 5E(Exploration·Enjoyment·Empty Zone·Exchange·Economy) 개념을 소개하고, 도내 22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브랜딩과 정체성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Post-APEC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 필요성 ▷지역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시·군 동반 성장 방안 ▷도내 4개 컨벤션 시설의 효율적 활용 방안 ▷APEC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상품 개발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경민 대표의원은 "Post-APEC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APEC이 남긴 유산을 지속가능하게 설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연구회 차원에서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Post-APEC 전략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