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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부터 경제까지…APEC 유산, 22개 시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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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APEC 이후 경북의 길을 묻다
메가 이벤트 이후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논의
MICE 산업·관광 연계 해법 한자리에…도내 22개 시·군 브랜딩 강화 필요성 제기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가 최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대표의원 정경민)'는 최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APEC 본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관호 모노플레인 대표는 'Post-APEC'을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MICE 산업의 방향성 ▷경북의 Post-APEC 과제 등을 제시하며, 향후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정책적 방향을 설명했다.

이경용 경북대 교수는 'Post-APEC, 지속가능한 지자체 디자인을 위한 경북의 의식과 과제'를 주제로 5E(Exploration·Enjoyment·Empty Zone·Exchange·Economy) 개념을 소개하고, 도내 22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브랜딩과 정체성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Post-APEC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 필요성 ▷지역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시·군 동반 성장 방안 ▷도내 4개 컨벤션 시설의 효율적 활용 방안 ▷APEC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상품 개발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경민 대표의원은 "Post-APEC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APEC이 남긴 유산을 지속가능하게 설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연구회 차원에서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Post-APEC 전략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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