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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동양철관, 임직원 급여 끝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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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참여로 급여 수령액 끝전 모아 성금 마련
2014년부터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 행사' 지속

19일 KBI동양철관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충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명동식 KBI동양철관 충주공장장(사진 좌측)과 조길형 충주시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KBI제공
19일 KBI동양철관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충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명동식 KBI동양철관 충주공장장(사진 좌측)과 조길형 충주시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KBI제공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KBI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19일 임직원 급여 끝전을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충주시청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KBI동양철관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 모두 자발적 참여로 부담 없이 매월 급여의 우수리를 모아 천안시나 충주시 복지재단이나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하는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 행사'를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행복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KBI동양철관은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를 모으고 회사의 일정 금액을 부담해 마련한 400만원을 충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사랑의 열매 나눔 온도를 높였다.

이곽우 KBI동양철관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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