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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6가구에 '사랑의 이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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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자체 우수 봉사단 선정 상금500만원 등으로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

지난 20일, 문경시청에서
지난 20일, 문경시청에서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김경범 민간위원장,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임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범)는 지난 20일 문경시청에서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김경범 민간위원장,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임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은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지난해 지자체 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 500만 원과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40만 원 등 540만 원을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보장협의체는 10만 원 상당의 이불을 14개 읍면동별로 취약계층 4가구씩 선정해 56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따뜻함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실천 사례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읍면동 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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