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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RISE 모빌리티혁신대학, CES 2026·실리콘밸리 해외전공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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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일 CES 2026·실리콘밸리 주요 기관 방문
대구가톨릭대·대구대·영남대 학생 및 교수 등 26명 참여

모빌리티혁신대학 해외전공체험 선발 학생들이 지난 6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모빌리티 산업과 관련된 기술 트렌드를 확인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모빌리티혁신대학 해외전공체험 선발 학생들이 지난 6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모빌리티 산업과 관련된 기술 트렌드를 확인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경상북도와 지역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이 글로벌 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라이즈 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모빌리티혁신대학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와 실리콘밸리 주요 기관 방문을 포함한 미국 해외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여 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모빌리티혁신대학 참여대학인 대구가톨릭대(사업 주관대학)·대구대학교·영남대학교 교수진과 선발 학생 26명이 함께했다.

참가단은 첫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을 찾아 자율주행, 미래형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모빌리티 산업과 연관된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전시를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주요 이슈를 살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한 참가단은 테슬라 프리몬트(Fremont) 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생산 공정(스탬핑, 용접, 도장, 최종 조립 등)과 제조 시스템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

이어 스탠퍼드대학교 지속가능모빌리티센터를 찾아 미래 모빌리티 연구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인공지능 기반 모빌리티 제어 관련 연구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 연구진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교류도 진행됐다.

프로그램 종료에 맞춰 참가 학생들은 연합 디브리핑 세션을 열고, 일주일간의 방문 결과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확인한 기술 동향과 적용 가능성을 정리하고, 대학 간 협력 관점에서 지역 모빌리티 산업 발전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라이즈 모빌리티디지털전환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윤현중 대구가톨릭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해외전공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대학 간 공동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공 역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MEGAversity(연합대학) 모델을 바탕으로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빌리티혁신대학은 경북 라이즈 사업의 단위과제인 MEGAversity 체계 아래 운영되는 미래모빌리티 분야 인력양성 기구로, 대구가톨릭대·대구대·영남대가 협력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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