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소방서, 동계 수난사고 대비 기관 합동 특별 구조훈련 펼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소방서가 단산저수지에서 수난구조활동을 펴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영주소방서가 단산저수지에서 수난구조활동을 펴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22일 단산저수지에서 동계 수난사고 대응 유관 기관 합동 특별 구조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영주소방서 구조대원과 의용소방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가해 겨울철 결빙 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 상황을 실전 중심으로 진행했다.

훈련은 ▷결빙 수면 익수자 발생 상황 설정 ▷빙판 붕괴 시 안전한 접근 및 구조 기법 ▷구조 장비 활용 인명 구조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및 공조 체계 점검 등으로, 현장 대응 능력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저수지·하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계 수난사고는 낮은 수온과 불안정한 결빙 상태로 구조 활동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신속·정확한 구조 절차를 숙달하는데 집중했다.

김두진 서장은 "겨울철 얼음 낚시 등 저수지 인근 활동 증가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소방서는 겨울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수면 출입 자제 등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