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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신부, 제7대 칠곡가톨릭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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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은 21일 제7대 병원장 김병수 신부(왼쪽)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조환길 천주교대구대교구 대주교(오른쪽)가 참석했다. 칠곡가톨릭병원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은 21일 제7대 병원장 김병수 신부(왼쪽)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조환길 천주교대구대교구 대주교(오른쪽)가 참석했다. 칠곡가톨릭병원 제공

김병수 신부가 제7대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장으로 취임했다.

21일 칠곡가톨릭병원은 김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와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김 신임 병원장은 "직원이 행복하면 환자가 행복하고, 환자가 행복하면 병원이 발전하고 건강해진다.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원이 존중받고 신뢰받는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야 한다. 병원의 미션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병원인만큼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김병수 신부는 2001년 사제서품을 받고 대구대교구 사목국 청년성서 담당과 교구설정 100주년 기념사업추진본부 영성분과 위원, 대구대교구 성소담당 및 성소국장으로 지냈으며, 이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행정처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전반에 경험을 쌓아왔다.

한편 2028년 4월 새병원 건립을 앞두고 있는 칠곡가톨릭병원은 신임병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의료보건 발전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한단계 도약하여 충실히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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