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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산림 현장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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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발대식서 실무 중심 안전보건 교육 진행
재해 유형 분석·보호구 착용법 등 산림 특화 프로그램 눈길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계자가 지난 22일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열린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계자가 지난 22일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열린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에서 산림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지난 22일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열린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에 참여해 산림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산림 정비 사업 시기를 앞두고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날 산림 작업의 지형적·환경적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선보였다. 주요 내용은 ▷산림사업장 주요 재해 발생 유형 및 사고 사례 분석 ▷작업별 필수 안전수칙 및 올바른 개인 보호구 착용 요령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우용하 본부장은 "산림 사업은 지형적 불확실성이 큰 만큼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단은 산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고 사고 없는 산림 일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산림 사업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향후 현장 점검 지원과 맞춤형 안전보건 자료 제공 등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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