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건설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실현하기로 결의했다.
26일 칠곡군에 따르면 김재욱 칠곡군수와 건설안전국장, 관련 실·과·소장, 읍·면장, 건설사업 팀장 및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가졌다.
칠곡군은 연초부터 각종 건설사업을 선제적으로 발주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계획적이고 책임 있는 집행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도로·하천·생활 SOC 등 주요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가 완료된 사업부터 조기 발주를 추진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추진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서약을 통해 외부 청탁 배제, 부당한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조기 발주와 신속한 사업 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결의와 청렴서약을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을 확립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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