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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기계 임대 늘려 농업인 부담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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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등 18종 45대 신규 도입

농기계임대사업소. 울진군 제공
농기계임대사업소.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농업인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임대용 농기계 트랙터 등 18종 45대를 신규 도입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부담을 줄인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농기계 구입은 노후 장비 교체와 이용 수요가 많은 기종의 적정 대수 확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도입 기종은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선정됐으며 반복 작업이 많은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승용중경제초기는 사람이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방식의 제초기 넓은 면적의 논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장비다.

붐스프레이어는 15m의 넓은 폭으로 농약이나 영양제를 고르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을 크게 높이는 농기계다.

전호봉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장은 "임대용 농기계 신규 구입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확충과 체계적인 임대 운영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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