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교도소와 수용자의 정서 안정과 심성 순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정시설 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 ▷공공문화 서비스의 가치 확산을 통해 수용자의 사회적 적응 능력 향상 도모이다.
박수연 대구교도소장은 "예술은 수용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권 친화적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공공 문화서비스 확대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교정 현장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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