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선정노인복지센터(원장 이금자) 주최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지역 14개 노인복지기관 원장들이 일본 후쿠오카의 선진 노인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연수에는 선정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지극정성요양원, 두류숲요양원, 시니어재활요양원, 두꺼비학교협동조합, 마가메디컬 복지용구, 진율하주간보호센터, 우리요양원, 참조은재가복지센터, 고산재가복지센터, 선희재가복지센터, 미래재가복지센터, 아가페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데이서비스와 그룹홈을 운영하는 '시로쿠마엔'의 세밀한 케어 시스템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 카페 및 이벤트로 고립을 해소한 '요리아이노무' 시설을 통해 지역 밀착형 돌봄 모델을 심도 있게 관찰했다.
또한 후쿠오카시 인지증 프렌들리 센터에서는 AR(증강현실) 액티비티 기기를 직접 착용하며 치매 환자의 시각과 환경을 체험하는 등 환자 중심 케어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최신 복지용구점을 방문해 국내 현장 도입 가능성도 타진했다.
연수에 참석한 원장들은 어르신들이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는 'AI'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운영에 반영해 더욱 전문적이고 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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