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해오름대교를 포함한 포항 효자-상원 간 도로개통식을 열었다. 길이 1.36km 왕복 4차로 규모의 이 도로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직접 연결해 도심 정체를 줄이고 남·북구 사이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빈내항을 가로지르는 해오름대교에는 동해의 일출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주탑 내부에 설치돼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차량 통행은 2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사진은 개통식 당일 시민들이 해오름대교를 건너는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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