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 잘한다" 58%···민주 41%·국힘 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2월 1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8%로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낮아졌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9%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6%), '외교'(15%), '부동산 정책'(9%), '소통'(8%), '전반적으로 잘한다'(7%), '주가 상승'(6%), '직무 능력/유능함'(5%),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서민 정책/복지'(이상 4%) 등을 꼽았다.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 '경제/민생'(16%), '부동산 정책'(11%), '외교',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8%), '독재/독단'(6%),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 '좌편향', '친중 정책'(이상 4%), '신뢰하지 않음/비호감',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선택했다.

'여당과 제1야당 대표가 당대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나'라는 질문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선 38%가 긍정, 45%가 부정 평가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선 27%가 긍정, 56%가 부정적으로 응답해 부정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64%가 '정청래 잘한다'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57%가 '장동혁 잘한다'를 선택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포인트 하락한 41%, 국민의힘은 지난주와 동일한 25%로 집계됐다. 양당간 격차는 16%포인트로 줄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1% 등의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피해자 보호 수단 약화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사라지게 하는 방...
경남 양산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여 생활밀착형 대책을 추진하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을 확대...
인도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여, 응급차 도착이 지연되면서 안전 관리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