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장 선거 입후보예정자·가족 고발…출판기념회에서 공연 제공한 혐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남구선관위 "선거구민에 대한 기부행위는 엄격히 제한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매일신문 DB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매일신문 DB

경북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등에게 무상으로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포항시장 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와 그의 가족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최된 A씨의 출판기념회에서 B씨는 자신의 지인 5명을 동원해 선거구민이 포함된 1천여 명의 참석자에게 공연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와 B씨의 지인들은 출연료를 받고 공연을 하는 전문 공연인으로, 이들이 출판기념회에서 공연한 것은 선거구민 등에게 관람료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무료로 제공한 것으로 선관위는 판단하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후보자나 후보가 되고자 하는 자, 후보자의 직계 가족 등에 대해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김세의 씨의 달성군 사저 가압류를 법원 기망행위로 비판하며, 소송대리를 맡은 이동찬 변호사는 채권채무관계가 종료되었다고 ...
최근 대구 지역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한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지분 매각에 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고 최...
30대 남성 A씨가 의붓형과 편의점주를 살해한 사건에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40년형이 유지되며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하며,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금융굴기 전략을 강조했다. 그러나 위안화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