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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생활문화' 참여 단체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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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사업신청 설명회 개최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
10개 내외 선정…사업비·홍보 지원

'우리동네 생활문화' 선정 단체 운영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2026 생활문화육성지원사업 '우리동네 생활문화'에 참여할 생활문화 공간 및 연계 기획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우리동네 생활문화'는 지역 내 새로운 생활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생활문화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커뮤니티 기반 생활문화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신규 생활문화 공간 발굴과 함께 생활문화 활동이 부족한 권역(계층·지역)의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공모 대상은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대구의 공간과 생활문화 기획 역량을 갖춘 단체(문화콘텐츠 관련 예술가·기획자·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단체)다.

총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당 550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우리동네 생활문화 지도' 플랫폼 내 통합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앞서 2월 11일 오후 2시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사업 신청은 13일부터 3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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