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1일 2026년도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 트윈 선도' 사업 공모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AI·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응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공모설명회는 11일 오후 2시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안내하고 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 공모 일정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질병·생활·산업 분야에 대해 분야별로 각 2개씩, 총 6개 과제를 자유 공모해 국비 기준 6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행기관은 AI·디지털 트윈 기업을 비롯해 지자체, 공공, 산업체 등이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시 구축된 서비스의 실증 대상 기관을 컨소시엄에 포함해야 한다.
사업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최종 성과 평가에 따라 서비스 확대 및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과제에 대해 다음 연도 사업을 지원할 수 있다.
황종성 NIA 원장은 "AI와 디지털 트윈 등 핵심 기술을 안전 분야에 적용해 실증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한 단계 높이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부자 탈한국은 가짜뉴스, 이런짓 벌이다니"…대한상의 '후다닥' 사과
국힘, 한동훈 이어 '친한계' 김종혁 제명…배현진은 징계 절차 착수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광주 찾은 이진숙에…시민단체 "내란세력 광주 떠나라"
대구시장 선거, 대진표 윤곽…현역 의원 각축전에 과열 양상[6·3지선 판세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