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교육감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 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사업이 큰 차질 없이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6일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4월 교육감 재선거 이후 수립한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 실천계획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32명이 맡았다.
평가단은 6대 정책 영역과 21개 과제, 73개 세부 공약을 대상으로 이행 여부와 추진 속도를 점검했다. 평가 결과,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약사업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교육청은 올해 공약 이행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교육복지와 학생 체험 확대, 지역 연계 교육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공약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라며 "부산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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