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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경북통합발전 시도민추진단, 12일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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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가 열려 주민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서구·달서구·달성군 주민 등을 대상으로 첫 설명회가 열린데 이어 9일 동구∙북구∙군위군, 10일에는 중구∙남구∙수성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가 열려 주민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서구·달서구·달성군 주민 등을 대상으로 첫 설명회가 열린데 이어 9일 동구∙북구∙군위군, 10일에는 중구∙남구∙수성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경북 지역의 행정 통합을 민간 차원에서 견인하기 위한 '(사) 대구경북통합발전 시도민추진단'이 오는 12일 오후 2시 매일신문사 11층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이번 추진단 발족은 인구 소멸 위기라는 지역적 난제를 극복하고, 대구와 경북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역사적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 측은 이날 창립총회를 계기로 시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결집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정책 제언과 홍보 활동 등 민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김상걸 준비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은 각자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이번 통합은 지역의 생존을 위한 천년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중대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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