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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9일간 안건 5건 처리 및 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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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영주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부석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1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1건으로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 받고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가 펼쳤으며 불필요한 사업에 대한 개선 요구를 주문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적극 참여한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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