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도립거창대학, 교육비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 입증, 글로벌 거점 대학으로 도약

도립거창대학 전경.거창대학 전경
도립거창대학 전경.거창대학 전경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교육 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 조사'에서 인증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제'는 교육 부가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유학생의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유학생 만족도, 언어 능력 등 엄격한 지표를 심사하여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이번 인증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 관리 전반에 걸친 우수한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지방 대학이라는 지리적 여건 속에서도 내실 있는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관리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사 지원, 한국어 교육 강화, 지역 산업체 연계 취업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김재구 총장은 "이번 인증은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와 체계적인 관리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